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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

PHOTO & IMAGING 2009

오늘도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집에서 거의 반대쪽에 위치한 COEX에 갔다.
생각보다 사람이 없었고 사전등록한 사람을 위해 표를 알아서 뽑아 갈 수 있도록 해 놓았다.
(일산의 어디와 참 비교되는... ;;)

일요일이었지만 벗꽃축제와 맞물려 사람이 그렇게 까지 많지는 않았다.....
그러나.... 모터쇼와 마찬기지로 행사 축소... ;;;;
딱히 뭐... 신품도 없고... 설명을 들으려해도 다들 설명할 것도 없는 분위기 였다.
그렇다고 모델은 많았나..?? 그나마 없는 모델들.. 모터쇼와 나뉘고... ;;;;

참 암울한 행사였다.

보급기를 제외한 DSLR 신품은 올림밖에 없는 듯하다.. ;;;



이번 행사가 얼마나 볼게 없었는지.... 자세히 보자.

P&I를 간 주목적은 절대 아니지만 카메라 들고 갔는데 그냥 올 수 없어서 카메라 테스트 겸 모델들 몇장 찍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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